KCI의 최대주주등은 지분 44.2%(498만1천주)를 삼양사에 매각하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2017년 12월 15일 체결하였으며 이 계약의 종결은 12월 27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주주여러분들께서 이미 알고 계신것처럼 KCI의 주력 제품인 폴리머는 다우케미칼의 자회사인 아머콜에 이어 세계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양이온계면활성제의 시장 점유율 또한 세계 2위입니다. 그리고 로레알, P&G, 유니레버, 헨켈, 시세이도 등 다국적 기업과 아모레, LG생활건강 등 국내 화장품 및 생활용품 회사가 주요 고객사입니다.


삼양사는 1924년에 설립된 이래 글로벌 스페셜티 케미컬(고기능성 화학 소재)과 식품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우량 코스피 기업이자 삼양그룹의 핵심 사업회사입니다. 삼양사는 보도자료를 통하여 KCI 인수 목적을 '주력사업인 화학, 식품, 패키징, 의약바이오 사업에 더해 고기능 화학 소재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해서' 라고 밝혔습니다.


삼양그룹은 앞으로 약 2조4000억원을 투자해 현재 3조5000억원 수준인 매출을 2020년까지 5조5000억원으로 확대한다는 장기전략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특히 화학 부문에서는 현재의 주력 사업인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강화하고, 스페셜티 케미컬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예정입니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보도자료를 통하여 “기존 사업 강화와 신규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인수ž합병(M&A)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KCI의 글로벌 고객을 활용해 삼양그룹 스페셜티 케미컬 사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앞당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같이 삼양사의 풍부한 자금력과 스페셜티 케미칼의 앞선 기술력은 KCI의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시너지를 통해 양사의 장기 전략의 달성이 앞당겨질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참고 및 인용 기사 링크


연합인포맥스 - 삼양사, 샴푸원료社 'KCI' 710억에 인수한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26137

전북도민일보 - 삼양그룹, 고기능성 소재 개발에 매진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4392

한국일보 - 삼양홀딩스 - 개방형 혁신으로 글로벌 R&D 기업 꿈꾼다
http://www.hankookilbo.com/v/722e19322aac49a8be598f01eb38d017

이데일리 - 90돌 삼양그룹 '더 나은 미래 향해 전진'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2778166606186336&mediaCodeNo=257&OutLnkChk=Y